P&G, 종이기저귀 Recycle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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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섬협회 작성일17-10-11 16:21 조회1,76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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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10. 12
AEB Amsterdam과 제휴하여 종이기저귀 Recycle을 Amsterdam에서 전개하고 있는 Procter & Gamble(P&G)이 2018년 그 Recycle量을 연간 약 1만톤 증가시킬 계획임.
동사에 따르면 매립지가 한정되어 있고, 천연자원이 핍박하는 등으로 네덜란드에서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함. 동국에서는 가정쓰레기에서 차지하는 종이기저귀의 비율이 높아져 현재 10∼15%에 달하고 있음. 동사의 Recycle 사업에 관해서는 지방자치체로부터 보조를 받고 있음.
P&G는 이탈리아에 있어서도 Gruppo Angelini와의 합작회사 Fater를 통해 종이기저귀의 Recycle을 추진하고 있음. Pilot plant를 금년 8월 연간 1만톤 규모의 본격 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
P&G의 유럽에 있어서 Recycle 활동의 일부는 Embraced 컨소시엄의 자금을 이용하여 행하고 있음. Embraced 컨소시엄은 흡수재의 Recycle이나 Recycle품의 비료나 바이오플라스틱 등으로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EU의 13개사로 구성되어 있음.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