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江陰市 세관 PET 폐기물 수입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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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화학섬유협회 작성일20-08-20 11:41 조회2,75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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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8. 20
최근 江蘇省 江陰市 세관은 33.6톤의 금지고체폐기물에 상당한 화물의 수입에 대해 江陰港 으로부터 반송하는 조치를 강구하였음.
이 화물은 江陰의 한 기업이 일반무역방법으로 수입 신청한 것임. 수입 신청명은 「Polyethylene Terephthalate의 Recycle 재료」 (통칭 PET)이며, 통상 폴리에스터 섬유 등의 생산에도 사용할 수 있음.
江陰 세관은 이 화물에 대해 현장검사, 샘플조사를 벌여, 南京 세관 공업제품검사측정센터의 검사 결과 고체폐기물로 판정함. 江陰 세관의 책임자에 따르면 이 화물의 분말은 C類 제한 의 요구를 넘어, 고체폐기물로 판정되었다고 함.
세관은 법률·법규에 근거하여 이 화물을 반송하였음. 관련기업에 대해서는 수입재생 PET의 수입시에는 품질요구에 주의하고, 위험을 피하도록 주의를 촉구할 것이라고 언급함.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