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zing, 세계 수요증가로 사상최고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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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2-04-16 13:06 조회2,01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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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신문 3. 27
오스트리아의 Cellulose 섬유 maker인 Lenzing 그룹의 ‘11年 12月期 매출액이 前期對比 21.2% 증가한 21억4,000만Euro(약 3조2,000억원)로 처음으로 20억Euro를 돌파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한, EBIT(支拂金利前稅前利益)은 56.9% 증가한 3억6,400만Euro(dir 5,600억원)이었음. 當期의 부문별 매출비율은 Fiber 90%, Plastic 8%, Engineering 1.9%이었으며, 이 가운데 Fiber 부문은 前期比 21.7% 증가한 19억2,760만Euro를 기록함. Textile이 73%, 부직포가 27%이었으며, 소재품종별로는 Tencel이 19%, Lenzing Modal이 17%, Viscose가 64%를 각각 점유함.
그룹의 판매선별 구성비는 아시아가 57%, 歐洲 ․ 터키가 33%, 북남아메리카가 7%, 기타 가 3%, 그룹종업원수는 期末 6,533명임. ‘12년 1/4분기는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음. 동 그룹은 현재의 판매가격은 낮은 수준으로 추이하고 있지만 ’12년 후반에는 수급관계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차별화섬유에서는 Lenzing Modal이 일정량의 수요, Tencel은 강한 수요를 예상하고 있음.
이로서 ‘12년도의 업적은 22억~23억Euro, EBIT는 2억8,500만~3억6,500만Euro를 전망하고 있음.
< Lenzing 그룹의 생산체제 >
| 진출국가 | 공장명 | 품종 | 생산능력 | 
| 미국 알라바마 | Mobil | Tencel | 4만톤 | 
| 영국 | Grimsby | Tencel | 4만톤 | 
| 오스트리아 | Lenzing 본사 | Viscose, Pulp | 25만톤 | 
| Heiligen Kreuz | Tencel | ||
| 인도네시아 | South Pacific Viscose | Viscose | 6만톤 | 
| 중국 | 南京 | Viscose | 24만톤 | 
| 인도 | 건설중 | - | 14만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