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섬기업 2/4分期 실적 하향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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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8-05 17:01 조회1,49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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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30
澳洋科技와 新民科技는 ‘11년 상반기의 실적수정을 발표함. 澳洋科技는 당초 흑자전망에서 적자전망으로 수정함. 동사의 ’11년 상반기 純損益은 1.9∼2.2億元(전년동기는 8.87億元의 순이익)임.
新民科技의 ‘11년 상반기 순이익은 3,100∼4,000万元으로 15∼35%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발표함. 동사는 4월 19일 실적예상에서는 60∼90%의 증익을 전망함. 양사 공히 하향조정의 이유로 수요의 감소로 판매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재고코스트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함.
섬유업계의 한 분석가는 澳洋科技와 新民科技 2社는 니치(niche)기업이기 때문에 업적하향수정은 기업특유의 요인이기도 하지만 화섬업계 환경의 변화에 의한 영향을 지적함. ‘11년 2/4분기 이후 綿花, 合纖, Rayon 가격의 대폭적인 하락, 인건비상승, 자금융통의 궁핍과 그 밖에 다운스트림인 紡績 · 직물기업의 가동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화섬업계가 중기적으로 이익을 올리기는 어려운 환경이라고 지적함.
또한, 현재 A주식에 상장하여 화섬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 11개사 가운데 7개사가 1/4분기 보고에서 재고가 전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 들 기업은 南京化纖, 九鼎新材, 烟台스판덱스, 新鄕化纖, 常山, 海利得, 榮盛임.
‘10년은 면화가격이 급등했으나, 금년은 면화의 증산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인 방직업계의 가동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아 화섬업계가 ’11년중에 다시 실적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음.
澳洋科技와 新民科技는 ‘11년 상반기의 실적수정을 발표함. 澳洋科技는 당초 흑자전망에서 적자전망으로 수정함. 동사의 ’11년 상반기 純損益은 1.9∼2.2億元(전년동기는 8.87億元의 순이익)임.
新民科技의 ‘11년 상반기 순이익은 3,100∼4,000万元으로 15∼35%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발표함. 동사는 4월 19일 실적예상에서는 60∼90%의 증익을 전망함. 양사 공히 하향조정의 이유로 수요의 감소로 판매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재고코스트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함.
섬유업계의 한 분석가는 澳洋科技와 新民科技 2社는 니치(niche)기업이기 때문에 업적하향수정은 기업특유의 요인이기도 하지만 화섬업계 환경의 변화에 의한 영향을 지적함. ‘11년 2/4분기 이후 綿花, 合纖, Rayon 가격의 대폭적인 하락, 인건비상승, 자금융통의 궁핍과 그 밖에 다운스트림인 紡績 · 직물기업의 가동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화섬업계가 중기적으로 이익을 올리기는 어려운 환경이라고 지적함.
또한, 현재 A주식에 상장하여 화섬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 11개사 가운데 7개사가 1/4분기 보고에서 재고가 전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 들 기업은 南京化纖, 九鼎新材, 烟台스판덱스, 新鄕化纖, 常山, 海利得, 榮盛임.
‘10년은 면화가격이 급등했으나, 금년은 면화의 증산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인 방직업계의 가동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아 화섬업계가 ’11년중에 다시 실적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