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 Rayon, 탄소섬유 신설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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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8-04 14:34 조회1,47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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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일보 8. 3
三菱Rayon은 2日 大竹事業所에 새로이 건설한 탄소섬유 신설비를 완공하고, 지난 6월부터 상업생산을 개시했다고 발표함.
신공장에서는 고성능 Large Tow「P330 시리즈」를 생산, 풍력발전용 blade를 비롯한 산업용도의 공급을 개시함. 생산능력은 연간 2,700톤, 투자액은 약 120億円임. 동 설비는 세계 동시불황의 영향 등으로 건설을 일시 중단했으나, 작년 8월에 재개한 것임.
P330은 동사의 고강도 탄소섬유「TRH 50」과 동등한 성능을 보유하면서 필라멘트數를 대형화(5万~6万 필라멘트)한 제품임. 종전의 2.4万 필라멘트(24K) 이상의 Small Tow에 비해 대형 성형품에 적합한 가공성과 추가로 고강도 ․ 고탄성의 특성을 지니고 있음.
신공장은 고성능 Large Tow를 본격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공장이기도 하지만 Large Tow의 공장당 생산능력에 있어서도 세계 최대 규모임.
三菱Rayon은 2日 大竹事業所에 새로이 건설한 탄소섬유 신설비를 완공하고, 지난 6월부터 상업생산을 개시했다고 발표함.
신공장에서는 고성능 Large Tow「P330 시리즈」를 생산, 풍력발전용 blade를 비롯한 산업용도의 공급을 개시함. 생산능력은 연간 2,700톤, 투자액은 약 120億円임. 동 설비는 세계 동시불황의 영향 등으로 건설을 일시 중단했으나, 작년 8월에 재개한 것임.
P330은 동사의 고강도 탄소섬유「TRH 50」과 동등한 성능을 보유하면서 필라멘트數를 대형화(5万~6万 필라멘트)한 제품임. 종전의 2.4万 필라멘트(24K) 이상의 Small Tow에 비해 대형 성형품에 적합한 가공성과 추가로 고강도 ․ 고탄성의 특성을 지니고 있음.
신공장은 고성능 Large Tow를 본격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공장이기도 하지만 Large Tow의 공장당 생산능력에 있어서도 세계 최대 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