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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체, Carbon Fiber 메이커에 출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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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5-27 10:46 조회1,4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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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5. 20

NNA에 따르면 BMW의 대주주가 지주회사를 통해 독일의 탄소섬유메이커인 SGL Carbon에 대한 출자비율을 26.98%로 확대함. 동사는 향후 출자비율을 29%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임.

또한 폭스바겐(Volkswagen)도 금년 3월 처음으로 SGL Carbon의 주식 8.18%를 취득함. 동 월말에는 출자비율은 9.9%로 확대한 것으로 알려짐. 4월말에 발표된 2011년 1Q의 SGL Carbon 업적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3億6,380万유로, 순이익 동 60% 증가한 1,490万유로였음. 동사는 1Q의 업적에 대해 태양전지, 반도체, LED 등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밝힘.

SGL Carbon의 탄소섬유(Large Tow)생산능력은 2010년 시점으로 연산 4,000톤 규모임. 최근 차체경량화를 위한 소재로서 자동차메이커의 탄소섬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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