義烏華鼎錦綸, Nylon F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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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5-02 16:25 조회1,42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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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4. 30
義烏華鼎錦綸(浙江省義烏市)는 나일론 F 공장의 신설계획을 발표함. 동사는 최근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상장인가를 받아 새로이 8,000万株를 발행하여 자금조달을 꾀할 방침임.
신공장에서는 나일론 6F 등을 생산할 계획이나, 생산능력은 알려진 바 없음. 義烏華鼎錦綸은 민영으로 중국 제5위의 나일론 F maker임. 주로 연신가연사(DTY)와 연신사(FDY)를 생산하고 있음. 2010년 업적은 매출 10億5,870万元, 순이익 1億2,380万元을 기록함.
義烏華鼎錦綸(浙江省義烏市)는 나일론 F 공장의 신설계획을 발표함. 동사는 최근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상장인가를 받아 새로이 8,000万株를 발행하여 자금조달을 꾀할 방침임.
신공장에서는 나일론 6F 등을 생산할 계획이나, 생산능력은 알려진 바 없음. 義烏華鼎錦綸은 민영으로 중국 제5위의 나일론 F maker임. 주로 연신가연사(DTY)와 연신사(FDY)를 생산하고 있음. 2010년 업적은 매출 10億5,870万元, 순이익 1億2,380万元을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