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Rayon, BMW용 炭素纖維 프리커서 양산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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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4-26 11:06 조회1,4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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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일보 4. 18
三菱Rayon은 최근 독일 SGL社와 합병기업인 「MRC-SGL 프리커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4월부터 三菱Rayon 大竹事業所에서 탄소섬유 프리커서의 양산을 개시한다고 발표함.
프리커서는 SGL과 BMW 그룹의 합병회사 「SGL Automotive Carbon Fiber」에 전량 공급하여 미국 워싱턴州의 탄소섬유소성공장에서 Large Tow 탄소섬유로 가공된 후 독일 바이에른州의 중간재공장에서 각종 직물로 가공됨.
Large Tow 탄소섬유 제직물은 BMW 부품공장에서 탄소섬유강화수지(CFRP)로 성형, 가공되어 2013년 발매예정인 차세대 環境對應車 「메가시티 위클」의 i3 시리즈의 구조재로 전면 채용될 예정임.
三菱Rayon은 최근 독일 SGL社와 합병기업인 「MRC-SGL 프리커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4월부터 三菱Rayon 大竹事業所에서 탄소섬유 프리커서의 양산을 개시한다고 발표함.
프리커서는 SGL과 BMW 그룹의 합병회사 「SGL Automotive Carbon Fiber」에 전량 공급하여 미국 워싱턴州의 탄소섬유소성공장에서 Large Tow 탄소섬유로 가공된 후 독일 바이에른州의 중간재공장에서 각종 직물로 가공됨.
Large Tow 탄소섬유 제직물은 BMW 부품공장에서 탄소섬유강화수지(CFRP)로 성형, 가공되어 2013년 발매예정인 차세대 環境對應車 「메가시티 위클」의 i3 시리즈의 구조재로 전면 채용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