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바이린, 미국내 PET bottle 재활용 설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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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3-16 10:40 조회1,4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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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non OrbiChem "Synthetic Fibers 3월호“
일본의 부직포업체인 일본바이린(Japan Vilene Co., JVC)의 자회사이자 자동차 매트업체인 VIAM Manufacturing은 PET 廢bottle 재활용 설비를 건설할 계획임.
동 설비는 미국 테네시州 Manchester에 위치할 예정이며, 旣사용된 Bottle을 재활용하여 Polyester SF를 생산할 계획임. 동 설비는 JVC의 신규 자회사인 VICAM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가동시기는 ‘12년 1월 예정임.
한편, 동 설비에서 생산된 재활용 섬유는 헤드라이너, 시트의 충진재, 도어패널 등 자동차用 소재로서 활용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