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11년중 EU와의 FTA 체결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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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1-13 13:41 조회1,5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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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Eastern Europe
在우크리아나 EU대사에 따르면, EU-우크라이나 FTA 협상이 정치적인 의지가 뒷받침된다면 금년중 완료될 수도 있다고 언급함.
EU와 舊소련간 무역액은 ‘08년 400억불에 달하였으나, ’10년에는 세계경기의 침체로 220억불까지 하락하였음. 그러나 ‘08년초 양 국은 FTA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여 협상을 개시한 바 있음. 동 관계자는 “EU-우크라이나 FTA는 정치적인 의지가 존재한다면 ‘11년 하반기경 협상에 큰 진척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우크리아나의 對EU 주요 수출품은 농산품, 에너지, 화학, 철강 등이며, EU로부터의 주요 수입품은 기계류, 운송장비, 화학, 섬유/의류, 농산품 등임.
한편, 동 FTA 협상이 완료될 경우 교역제품의 95%에 달하는 제품에서 관세가 순차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