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matex(벨), 현무암 섬유 생산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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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05-27 11:29 조회1,65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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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Fibers International
벨기에의 첨단섬유 업체인 Isomatex SA는 현무암 섬유의 생산설비를 가동했다고 밝힘. 지난 4년간 R&D 부서와 유럽의 선두 리서치센터가 개발하는 데 성공한 것임. 동 섬유의 브랜드명인 “Filava”는 강인성이 매우 뛰어나며, 내화학성외에 600℃의 고열에서 내열성이 뛰어남.
다양한 용도에서 Aramid 섬유, S/R/T 유리섬유 등 기존의 고기능성 보강재와 비교시 코스트와 효율 면에서 현무암 섬유 “Filava"가 매우 우수함. 동사는 완전 자동화 및 수치적으로 조절되는 제조공정을 확보함으로서 특수 조건에 맞도록 매치공정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
개발당시 동사는 유럽과 미국의 기준에 인증받기 위해 독립적인 분석기관에 의뢰한 바 있으며, 테스트 결과 기타 소재와 견줄만한 뛰어난 특성을 인정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