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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N수요, 증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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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6-06-19 14:49 조회3,0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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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S Chemical Business 3.6~12

프로필렌의 가격상승이 지속되면서 AN(Acrylonitrile)업체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원료코스트의 증가로 압박이 심한 상황이다.

수출비중이 55%에 달하는 등 주요 국을 대상으로 꾸준한 수출이 지속되었으나 최근들어 그 기회가 감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Acrylic 원사업체에서도 원료코스트를 제품가에 전가시키지 못하고 있다. Acrylic 업계에서는 Polyester, Cotton 등 저가섬유으로 전환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프로필렌의 가격상승으로 미국 AN 업체의 수익성은 지난 ‘90년대와 비교하여 크게 하락하였다. Sterling Chemicals는 '05년 2월 연산 336천톤 설비를 폐쇄하였으며, Mexico의 Pemex도 Tula지역의 연산 60천톤 설비를 지난 12월경 가동을 중단했다.

이밖에 Merelos 지역의 60천톤 설비도 가동이 중단된 상태로서 재가동시기는 불투명하다. Solutia도 설비의 50%를 중단함으로써 미국 AN공급은 일시적으로 타이트한 상황이다.

생산업체에서는 거래가 한산함에도 불구하고 1300$/톤(fob 미국 걸프만)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유럽시장에서는 스팟가격이 1월부터 약 100$/톤 상승하면서 현재 1300$/톤대 초반에 거래되어 수급상황이 타이트함을 반영하고 있다.

계약시장에서는 일부 판매업체가 금년 1/4분기 프로필렌 가격을 25유로 인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 노력이 성공한다면 AN업체에게 27.5유로/톤의 비용절감으로 돌아오지만, 프로필렌의 스팟가격추이를 보면 그렇게 희망적이지 못하다. 기타 업체에서는 톤당 15-20유로 인하하는데 합의하였다.

세계적으로 AN 용도별 출하를 살펴보면, Acrylic이 50%, ABS/SAN(수지)가 30% 가량 차지하고 있다. 그 중 ABS 및 SAN의 성장은 AN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어 AN시장은 ‘13년까지 연평균 3% 성장이 예상된다. Acrylic은 동기간 연평균 1.8% 성장에 그치겠으나, ABS와 SAN 분야는 5.9% 성장이 예상된다.

국별로는 중국이 동 성장을 주도함으로써 아시아 지역은 AN의 순수입 지역으로 잔존할 전망이다. 중국의 Acrylic 가격은 1/4분기의 약세이후 강세로 반전될 전망이다. 중국의 AN 가격은 톤당 1300$(cfr 중국)대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으나, 세계적으로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향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Shagnahi Secco Petrohcemical의 AN 신규가동에도 불구하고 지난 3개월(‘05. 11~’06. 1)간 수입실적이 280천톤에 달했다. 세계적으로 AN설비의 가동률은 85%대로 하락하였으나, 수요가 공급을 따라잡고 있기 때문에 ‘07년경에는 90%대로 상승할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프로필렌 가격이 하락하면서 AN 마진도 지속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AN 마진이 추가적인 투자를 부추길 만큼 충분하지만, 다운스트림인 MMA(methyl methacrylate) 업계에서는 부산물인 HCN(시안화수소)의 생성감축을 위한 신규 생산기술의 도입에 관심을 기울이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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