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PTA업체, 중국의 생산량증가로 시황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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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7-12-05 17:18 조회1,65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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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PTA 업체는 중국의 PTA 신ㆍ증설로 공급과잉이 발생하면서 사업철수 또는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의 BP는 한국내 PTA사업에서 철수했으며, 태국의 TPT石化도 연산 52만톤의 PTA 설비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TPT石化는 태국의 Indorama와 인도의 Reliance가 매각설비 인수업체로 거론되고 있다. 印泥의 Pertamina 그룹은 PTA 가동을 중단하고 사업을 철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Polyprima도 매각절차를 밟고 있다. 동 설비의 인수업체로 Reliance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의 PTA업체가 저장성 寧波의 三菱化學 설비(연산 60만톤)와 강소성의 Hualian Sanxin 설비(연산 60만톤), 요녕성의 療陽石化설비(53만톤)에서 PTA 가동을 시작했다.
동 생산개시로 금년 중국의 PTA 생산능력은 연산 1천만톤 규모로 확대되어 ‘05년 대비 2배 증가했다. 또한 ‘08년 중국의 PTA 생산능력은 연산 약 15백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아시아 PTA 업체는 중국의 PTA 신ㆍ증설로 공급과잉이 발생하면서 사업철수 또는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의 BP는 한국내 PTA사업에서 철수했으며, 태국의 TPT石化도 연산 52만톤의 PTA 설비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TPT石化는 태국의 Indorama와 인도의 Reliance가 매각설비 인수업체로 거론되고 있다. 印泥의 Pertamina 그룹은 PTA 가동을 중단하고 사업을 철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Polyprima도 매각절차를 밟고 있다. 동 설비의 인수업체로 Reliance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의 PTA업체가 저장성 寧波의 三菱化學 설비(연산 60만톤)와 강소성의 Hualian Sanxin 설비(연산 60만톤), 요녕성의 療陽石化설비(53만톤)에서 PTA 가동을 시작했다.
동 생산개시로 금년 중국의 PTA 생산능력은 연산 1천만톤 규모로 확대되어 ‘05년 대비 2배 증가했다. 또한 ‘08년 중국의 PTA 생산능력은 연산 약 15백만톤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