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9. 10

파키스탄 정부는 ‘08～’09년도 섬유산업의 보조금을 120億루피(약 38억원)로 결정함.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섬유산업의 보조금 예산은 당초 예정되어 있지 않아, 업계의 요청액 400億루피에 비해 큰 폭으로 삭감되었다고 밝힘. 또한, 금번 보조금 대상은 전적으로 연구개발(R&D)을 위한 것임.

纖維省은 섬유산업의 지원책으로서 이자를 최초 6개월 지불유예, 방적업의 3% 金利補塡策의 1년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해 5億7,000万루피의 예산을 편성함. 그밖에 下記의 지원책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향후 정부내의 위원회에서 적극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1) 技術開發支援基金(ISF)의 도입. 섬유기계의 구입을 위한 차입금 이자 5%分 지원. 2007년 7월 1일부터 5년간 기한으로 시행.

2) 중앙은행이 산업은행에 손을 써 원금과 이자의 지불유예를 2년간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