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iken, 자동차시트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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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06-16 16:28 조회1,11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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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5. 30
로스케롤라이나州 Spartanburg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텍스타일 대기업인 Milliken & Co.는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자동차 시트사업을 매각키로 결정함. 금번 매각으로 세계 각 지점 및 공장의 약 1,200명에 달하는 종업원이 직장을 떠날 것으로 보임.
매각 후 新會社名은 Autotex, 本社는 South Carolina가 될 것으로 보임. 정식계약은 6월 10일 체결될 예정이며, 계약조건은 미공개됨.
매각대상은 Marietta의 Gayley 공장, Abbeville의 Abbeville 공장, Spartanburg의 Cotton Blossom 공장, Georgia州 Toccoa의 Avalon 공장, 브라질의 Autotex 공장. 영국, 일본, 중국의 해외 거점도 포함될 것으로 보임. Abbeville 근교의 Sharon 공장은 폐쇄될 것으로 보임.
로스케롤라이나州 Spartanburg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텍스타일 대기업인 Milliken & Co.는 사업재편의 일환으로 자동차 시트사업을 매각키로 결정함. 금번 매각으로 세계 각 지점 및 공장의 약 1,200명에 달하는 종업원이 직장을 떠날 것으로 보임.
매각 후 新會社名은 Autotex, 本社는 South Carolina가 될 것으로 보임. 정식계약은 6월 10일 체결될 예정이며, 계약조건은 미공개됨.
매각대상은 Marietta의 Gayley 공장, Abbeville의 Abbeville 공장, Spartanburg의 Cotton Blossom 공장, Georgia州 Toccoa의 Avalon 공장, 브라질의 Autotex 공장. 영국, 일본, 중국의 해외 거점도 포함될 것으로 보임. Abbeville 근교의 Sharon 공장은 폐쇄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