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ika, 2010/11 AW시즌용 축열소재 확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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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9-07-03 09:15 조회1,26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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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info
일본의 Unitika Fibers는 2010/11년 추동시즌 스포츠의류용 Polyester 소재인 “Thermotron"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힘. 신규 개발된 제품은 "Thermotron-X(가칭)”라는 브랜드로 소개되고 있으며, 흡습능력과 발열기능이 추가되었음. 그밖에 경량화 제품인 “Thermotron Light"도 소개되었음.
“Thermotron" 제품군은 지르코늄 카바이드 미세입자를 Polyester의 중앙부분에 혼합하여 제조됨. 이를 통해 햇빛과 반응함으로서 빛을 열에너지로 바꾸어 의류내부에 열을 축적하도록 설계되었음.
Rayon이나 양모와 혼방이 가능한 “Thermotron-X"는 신체로부터 습기와 열을 흡수하고 흡수한 열을 에너지로 변환하여 축적함. 또한, 雨中이나 실내 실외에서 모두 축열특성이 유지될 수 있음.
경사로 33dtex/12f 규격의 원사를 사용시 “Thermotron Light" 제품은 직물의 두께와 중량을 크게 감량시킬 수 있음. 기존의 ”Thermotron" 제품은 56dtex/24f 규격이며, 이를 직물화하면 80-90g/㎡ 밀도의 직물을 얻게 되나, 동 제품은 50g/㎡p 불과함.
한편, Unitika는 PLA 섬유인 “Terramac"외에 피마자유(castor oil)이 주성분인 recionlic acid로부터 생산된 Nylon 11인 ”CASTLON", 재생 Polyester "Unieclo" 등 환경친화제품도 확대를 예상하고 있음.
일본의 Unitika Fibers는 2010/11년 추동시즌 스포츠의류용 Polyester 소재인 “Thermotron"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힘. 신규 개발된 제품은 "Thermotron-X(가칭)”라는 브랜드로 소개되고 있으며, 흡습능력과 발열기능이 추가되었음. 그밖에 경량화 제품인 “Thermotron Light"도 소개되었음.
“Thermotron" 제품군은 지르코늄 카바이드 미세입자를 Polyester의 중앙부분에 혼합하여 제조됨. 이를 통해 햇빛과 반응함으로서 빛을 열에너지로 바꾸어 의류내부에 열을 축적하도록 설계되었음.
Rayon이나 양모와 혼방이 가능한 “Thermotron-X"는 신체로부터 습기와 열을 흡수하고 흡수한 열을 에너지로 변환하여 축적함. 또한, 雨中이나 실내 실외에서 모두 축열특성이 유지될 수 있음.
경사로 33dtex/12f 규격의 원사를 사용시 “Thermotron Light" 제품은 직물의 두께와 중량을 크게 감량시킬 수 있음. 기존의 ”Thermotron" 제품은 56dtex/24f 규격이며, 이를 직물화하면 80-90g/㎡ 밀도의 직물을 얻게 되나, 동 제품은 50g/㎡p 불과함.
한편, Unitika는 PLA 섬유인 “Terramac"외에 피마자유(castor oil)이 주성분인 recionlic acid로부터 생산된 Nylon 11인 ”CASTLON", 재생 Polyester "Unieclo" 등 환경친화제품도 확대를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