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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한속건 소재 월드컵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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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06-06-20 13:26 조회3,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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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6월 15일

독일 월드컵 영향으로 흡한속건 소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인비스타코리아, 효성, 코오롱 등은 붉은색 티셔츠에 땀을 빨리 배출하는 흡한속건 소재가 주로 사용되면서 올들어 5월말 현재 이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는 또 월드컵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면서 인지도 확보에 있어 앞으로 시장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인비스타코리아는 ‘베이직하우스’의 붉은악마 응원복에 ‘쿨맥스’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납품된 ‘쿨맥스’ 택만도 140만장에 이르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외에도 ‘컬럼비아스포츠’, ‘휠라’, ‘프로스펙스’ 등에서 출시한 붉은색 티셔츠에 ‘쿨맥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문신혜씨는 “전체적으로 올들어 ‘쿨맥스’ 공급량이 작년에 비해 25% 정도 증가한 가운데 월드컵 특수로 5% 상승 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인비스타는 월드컵 마케팅으로 ‘컬럼비아스포츠’, ‘헤드’, ‘노스페이스’, ‘프로스펙스’ 등과 제휴, 지난 4월 중순부터 랩핑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효성은 흡한속건 소재인 ‘에어로쿨’을 월 200톤 정도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월드컵 영향으로 30톤 정도의 추가 생산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월드컵 기간에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어 생산 효과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우리나라 경기가 열릴 때 상암경기장에서 MBC 주관으로 진행되는 응원전에 2만장의 ‘에어로쿨’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세계 B(브레이크댄스)-보이 챔피언인 라스트 포원을 후원, 독일에서 PPL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 다음달 중순에는 ‘프로스펙스’가 주최하는 전국 풋살대회를 후원, 인지도 확산에 주력한다. 풋살은 농구 코트 사이즈에서 팀당 5명이 벌이는 실내 축구다.

이밖에 코오롱은 흡한속건 소재군인 ‘쿨론’, ‘ATB100’, ‘나노 UV쿨’ 등의 판매량이 올들어 2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TB100’은 흡한속건에 항균 기능을, ‘나노 UV쿨’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첨가한 것이다.

이 회사 최종범 대리는 “3월부터 월드컵 특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쿨론’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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