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속보 6. 20

루마니아 부크레슈트에 소재하고 있는 Petrom의 자회사 Arpechim은 최근 Pitesti의 AN 1機(연산 2만톤)를 폐쇄했다. 이유는 설비가 노후화되어 EU가 정한 환경기준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루마니아는 ‘07년 EU 가맹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Arpechim은 동 지역에 AN 1機(6만톤)를 더 보유하고 있는데 이 설비는 계속해서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