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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南煤業媒 연산 100만톤 규모 EG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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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05-17 15:59 조회7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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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5. 10

河南煤業化工(HNCC)의 자회사인 安陽化學이 최근 河南省 安陽에 연산 20만톤 규모의 EG 공장 건설을 착공함. 총투자액은 135억원(약20억불)임. 中國通遼金煤化工의 석탄-EG Process를 기초기술로 安陽化學의 餘剩合成가스를 원료로 함.

河南煤業化工은 지금까지 4건의 석탄-EG Process에 투자하고 있음. ① 河南省 洛陽市 孟津縣 연산 20만톤, ② 河南省 商丘市 永城 연산 20만톤, ③ 河南省 新鄕市 荻嘉縣 연산 20만톤, ④ 河南省 濮陽市 연산 20만톤임.

①~③은 河南煤業化工과 中國通遼金煤化工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임. ③은 永城石炭中信化工의 Methanol Project의 부지에 건설됨. ④는 河南煤業化工의 자회사인 中原大話化工이 추진하고 있음.

河南煤業化工은 국영기업으로 中國通遼金煤化工과 공동으로 內蒙古自治區인 通遼에 연산 20만톤 규모의 EG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석탄-EG Process는 EG의 제조 코스트를 톤당 2,700元으로 낮출 수 있음. ‘08년 중국의 EG 수요는 약 700만톤 규모임. 국내생산은 180만톤에 그치고 있어, 수요의 약 3/4에 해당하는 520만톤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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