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Kemrock 국내 최초로 탄소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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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05-27 09:55 조회3,74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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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5. 20
FRP(섬유강화플라스틱)메이커인 Kemrock Industries and Exports Ltd.는 최근 인도국내 최초로 탄소섬유공장을 Gujarat州 Vadodara에 신설함. 투자액은 20億루비(약 4,400만불)로 조만간 상업생산을 개시할 것으로 알려짐.
제1기 공사가 완공된 현재 생산능력은 항공기용 탄소섬유와 프리프레그가 연산 400톤 규모이며, 이어서 4~5개월 후 제2기 공사로 약 400톤 규모가 추가되어 최종적으로는 연산 800톤 규모를 갖추게 됨.
기술 노하우는 과학·공업연구평의회(CSIR) 및 국립항공우주연구소(bangalore州)의 협력을 얻음. Kemrock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5년간에 걸쳐 150億~200億루피(약 3億~4億불)를 투자할 예정이며, 그 외에 ‘09년 10월 발표하여 순조롭게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독일의 유리섬유,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특수직물기업인 Saertex와 합병기업 Saertex Kemrock JV의 활동을 개시할 것으로 보임.
금번 탄소섬유공장은 항공기용 탄소섬유를 제조하기 위해 特殊 Acrylic 섬유인 프리커서의 중합에서부터 습식방사, 酸化·炭化, 배수·폐기물처리시설 등을 포함한 일관설비를 갖추고 있는 알려짐. 동사는 국내의 Hindustan Aeronautics Ltd.(HAL), Indian Space Research Organization(ISRO), Vikram Sarabhai Space Center(DRDO) 등 防衛·航空機業界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외에 歐美 및 기타 국가로의 수출도 시야에 두고 탄소섬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FRP(섬유강화플라스틱)메이커인 Kemrock Industries and Exports Ltd.는 최근 인도국내 최초로 탄소섬유공장을 Gujarat州 Vadodara에 신설함. 투자액은 20億루비(약 4,400만불)로 조만간 상업생산을 개시할 것으로 알려짐.
제1기 공사가 완공된 현재 생산능력은 항공기용 탄소섬유와 프리프레그가 연산 400톤 규모이며, 이어서 4~5개월 후 제2기 공사로 약 400톤 규모가 추가되어 최종적으로는 연산 800톤 규모를 갖추게 됨.
기술 노하우는 과학·공업연구평의회(CSIR) 및 국립항공우주연구소(bangalore州)의 협력을 얻음. Kemrock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5년간에 걸쳐 150億~200億루피(약 3億~4億불)를 투자할 예정이며, 그 외에 ‘09년 10월 발표하여 순조롭게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독일의 유리섬유, 탄소섬유, 아라미드 등 특수직물기업인 Saertex와 합병기업 Saertex Kemrock JV의 활동을 개시할 것으로 보임.
금번 탄소섬유공장은 항공기용 탄소섬유를 제조하기 위해 特殊 Acrylic 섬유인 프리커서의 중합에서부터 습식방사, 酸化·炭化, 배수·폐기물처리시설 등을 포함한 일관설비를 갖추고 있는 알려짐. 동사는 국내의 Hindustan Aeronautics Ltd.(HAL), Indian Space Research Organization(ISRO), Vikram Sarabhai Space Center(DRDO) 등 防衛·航空機業界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외에 歐美 및 기타 국가로의 수출도 시야에 두고 탄소섬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