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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섬유업계 폴리에스터 장섬유 AD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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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06-23 15:47 조회7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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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6. 20

파키스탄絹絲商連合會(PSYMA) 소속 대표기업 16個社가 폴리에스터 F의 공급이 제한되고 있음을 문제시하여 폴리에스터 F에 대한 Anti-Dumping稅 철폐를 정부관계자에 요청함.

동 협회에 따르면 국내 전체 겨우 2~3개사에 불과한 폴리에스터 F 메이커가 그들의 독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泰國, 韓國産 등을 중심으로 수입사에 대해 3~21%의 Anti-Dumping稅를 부과하고 있음. 이로 인해 부가가치가 높은 텍스타일분야에서 폴리에스터 F의 조달이 제한되어 綿絲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직/편물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힘.

최근에는 면화수급도 타이트하여 동 협회는 폴리에스터 F의 Anti-Dumping稅 부과가 「Yarn Crisis(絲危機)」를 야기하고 있다고 비난함. 파키스탄의 ‘09년 폴리에스터 생산량은 장섬유 6만톤, 단섬유 41만톤 규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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