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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섬유기업의 기술인재 상황조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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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08-19 12:36 조회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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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8. 10

최근 中國紡織工程學會는 방적, 염색기업의 기술인재에 관한 앙케트 조사를 실시함. 유효회답은 84件, 이 가운데 매출이 연간 3億元 이상인 기업은 38개사로 45.2%, 매출액이 3,000万元~3億元인 기업은 35개사로 41.7%를 점함.

84개사 가운데 大卒 /專科學院 이상의 학력을 갖은 인원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그 비중이 5% 이하인 기업은 24개사로 28.6%, 10~20%인 기업은 36개사로 42.9%를 점함. 20% 이상인 기업은 24개사로 28.6%를 점함.

기술인력에 대한 처우를 보면 기술인원의 임금이 통상 종업원 임금의 1.5倍인 기업은 26개사로 31.0%, 1.2倍인 기업은 23개사로 27.4%, 1.8倍, 2倍, 2.5倍 이상인 기업은 각각 9.5%, 14.3%, 15.5%를 점함. 조사결과 기술인원에 대한 임금은 통상 종업원의 1.2倍에서 1.5倍인 기업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남.

84개사 가운데 독립된 연구기관을 갖고 있는 기업은 57개사로 67.9%를 점함. 65.5%의 기업은 특허신청을 한 바 있으며, 또한, 과학기술상을 수상한 기업은 70.2%를 점함. 기업내에서 인재육성을 하고 있는 기업은 64.3%, 외부기관에서 행하는 기업은 38.1%,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인재육성을 행하는 기업은 29.8%임.

관리직을 육성하고 있는 기업은 73.8%, 기술인원을 육성하는 기업은 67.9%, 통상 종업원을 육성하는 기업은 52.4%임. 기술인력을 붙들기 위한 장려책으로는 임금, 지위, 복리후생에서 각각 85.7%, 42.9%, 36.9%임. 표창이나 주식배분은 25.0%, 16.7% 정도임.

기업의 인재 유동성에 대해서는 평균근속연수 3년인 인재의 안정도는 69.1%이며, 기업이 인재를 붙들 것인지의 여부의 주요인으로는 시장의 환경과 기업의 대책 미정비를 들고 있는 기업이 54.8%임. 35.7%의 기업은 인재코스트가 높아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힘. 27.4%는 기업에 대한 노동자의 충성심이 부족하다고 밝힘. 28.6%의 기업은 자사의 인재제도 미정비로 인재를 붙들기 어렵다고 밝힘.

기업의 인재채용 방법은 大學 /專科大學의 학생을 77.4%, 인재시장에서 53.6%, 인터넷에서 23.8%, 해외에서 4.8%를 각각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기업의 인재 needs에 대해서는 개발능력을 지닌 인재, 실제 operation 능력을 지닌 기술인재가 가장 부족하다고 느낌. 이러한 인재가 부족한 기업이 59.5%임.

판매, 관리, Management, 브랜드전략의 인재부족을 느끼고 있는 기업은 29.8%, 28.5%, 21.4%임. 무역, 재무분야의 인재부족을 느끼고 있는 기업은 14.3%, 4.8%에 불과함.

기업이 大學 /專科學院의 학생에 요구하는 needs는 연구개발부문이 1위로 67.9%를 점하고 있으며, 관리부문과 생산현장은 54.8%를 점함. 설계, 판매부문은 46.4%, 45.2%를 점함. 학생의 기업실습(인턴제도)에 대해서는 90.1%의 기업이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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