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8. 30

인도상공회의소연맹(FICCI)은 纖維省에 미국의 특수섬유와 부직포수입에 있어서 인도로부터의 수입비중이 낮기 때문에 향후 대응에 대해서 의견서를 제출함.

의견서에서는 우선 인도 국내외에서 통용되는 혁신기술을 롤 모델로서 채용할 것과, 또한 주요 Global한 조사기관과 제휴하여 공동 연구프로젝트의 발족과 기술이전, 기술력의 향상을 목표한 인큐베이션센터의 설립, 국가차원의 R&D 지표를 도입하여 최첨단 합성섬유의 채용을 촉진하도록 제안함.

2009년 미국의 특수섬유와 부직포 수입 share를 살펴보면 인도는 각각 2.6%, 1.2%로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으나, 중국은 각각 15%와 12%를 점유하고 있음. 향후 share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국내산업은 연구개발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며, 또한 장래성이 유망한 기술력 높은 제품의 생산능력을 증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