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邦Tenax, 탄소섬유 연료전지부재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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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09-15 11:31 조회68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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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섬유신문 9. 14
東邦Tenax는 최근 연료전지의 전극부재로서 사용되는 炭素纖維織物製 Gas확산층(GDL)기재를 개발함.
9월 하순부터 판매를 개시하여 ‘15년도에 10億円의 매출을 예상함. 연료전지의 전극으로는 GDL基材로서 탄소섬유에 의한 Sheet狀 基材가 사용되고 있으나, 주류인 paper type의 경우에는 유연성이 부족하여 高速으로 roll to roll 가공에 적합하지 않으며, 고출력 발전시에 배수성이 한층 요구되는 등의 과제가 지적됨.
東邦Tenax는 樹脂 등을 사용하지 않은 직물로 GDL基材를 개발함. 종전의 paper type에 비해 유연성과 높은 강도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속으로 roll to roll 가공이 가능하여 User측의 코스트 저감에도 공헌할 것으로 보임.
또한, 배수성을 향상시킨 이외에 직물표면을 균일하게 함으로서 접촉저항이 낮은 GDL基材로 상품화했기 때문에 발전성능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음. 두께는 260, 320마이크로미터 두 type을 투입. 동사는 燃料電池의 소형화를 위한 needs에 대응하여 2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직물개발도 추진중에 있음.
東邦Tenax는 최근 연료전지의 전극부재로서 사용되는 炭素纖維織物製 Gas확산층(GDL)기재를 개발함.
9월 하순부터 판매를 개시하여 ‘15년도에 10億円의 매출을 예상함. 연료전지의 전극으로는 GDL基材로서 탄소섬유에 의한 Sheet狀 基材가 사용되고 있으나, 주류인 paper type의 경우에는 유연성이 부족하여 高速으로 roll to roll 가공에 적합하지 않으며, 고출력 발전시에 배수성이 한층 요구되는 등의 과제가 지적됨.
東邦Tenax는 樹脂 등을 사용하지 않은 직물로 GDL基材를 개발함. 종전의 paper type에 비해 유연성과 높은 강도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속으로 roll to roll 가공이 가능하여 User측의 코스트 저감에도 공헌할 것으로 보임.
또한, 배수성을 향상시킨 이외에 직물표면을 균일하게 함으로서 접촉저항이 낮은 GDL基材로 상품화했기 때문에 발전성능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음. 두께는 260, 320마이크로미터 두 type을 투입. 동사는 燃料電池의 소형화를 위한 needs에 대응하여 2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직물개발도 추진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