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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纖維省, 화섬에 불리한 稅制改正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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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09-17 14:59 조회7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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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9. 10

인도의 纖維省은 경작지 확보에 곤란을 겪고 있는 綿花는 생산량 증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인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규모로 화섬 및 동 직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예측함.

이에 따라 纖維省은 국내생산 및 소비의 증가를 지원할 시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섬유정책에 면화와 화섬 사이의 稅制上 不均衡의 시정을 내각에 요청하고 나섬.

同省은 6월 공개적으로 섬유정책(안)에 대해 세제상 화섬과 면화 사이의 역사적인 불균형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함. 현 시점에서 兩者의 불균형한 점을 들자면 綿花는 물품세(Excise Duty)가 면제되는 반면, 화섬은 8%의 세율이 적용되고 있으며, 또한, 綿織物의 中央附加價値稅(CENVAT)가 4%인 반면, 化纖織物은 8%의 세율을 적용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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