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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Asia Pacific Fibers 앞날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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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09-29 14:41 조회8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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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9. 20

The Jakarta Post에 따르면 '05년 2월 약 20億불의 부채로 倒産한 폴리에스터 메이커 Polysindo Eka Perkasa(Texmaco)는 작년 12월 社名을 Asia Pacific Fibers로 변경하고  조업을 재개함. 작년 매출액은 약 3.85억불(국내판매액 전체의 65%인 2.75億불, 수출액 同 35%인 1.1億불)이었음.

그러나 약 10억불에 달한 부채의 정리가 장기화되면서 순손실액은 이전에 비해 감소했으나, 여전히 부채가 큰 규모이기 때문에 동사의 재건을 위한 앞날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自社의 경쟁우위성을 인도네시아 유일의 수직적 통합된 생산체제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음. 동사의 생산능력은 PTA 연산 34만톤, 폴리에스터 장/단섬유 각각 21만톤, 14.4만톤으로 인도네시아 전체의 27%, 24%를 점유함.

또한, 동사는 작년 인도네시아의 방직품/의류수출액 104億불 가운데 9.7億불(약 10%)이 自社製 단섬유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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