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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09년 독일 화섬산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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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0-10-05 13:08 조회7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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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Fibers International

- 생산

'09년 독일의 화섬생산은 708천톤으로 전년대비 12%(약 93천톤) 감소하였음. 그 중 폴리에스터는 26%(60천톤), 나일론은 23%(35천톤) 각각 감소함. 셀룰로스 섬유는 2% 감소에 그침.

이에 따라 독일 화섬산업의 ‘09년 매출도 19억유로에 그쳐 전년대비 21% 급감하였음. 고용인원도 9,400여명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하였으며, 1인당 매출은 202천유로로 전년대비 11% 감소함. 1인당 생산량은 75톤으로 전년대비 2% 감소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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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

‘09년 독일의 화섬수출은 600천톤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함. 국별수출은 전체의 65%가 서유럽이었으며, 20%가 아시아였음. 동기간 화섬수입은 461천톤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함. 품목별로는 합섬 SF가 263천톤으로 7% 감소하였으며, 합섬 F는 130천톤으로 동 25% 감소하였음.

합섬 SF의 수입을 국별로 보면 한국과 벨기에로부터의 수입이 가장 많아 각각 12.5%를 점하였음. 한국의 경우 폴리에스터가 대부분이며, 벨기에는 PP가 대다수를 차지함. 그 밖에는 아일랜드(주요품목 Polyester), 덴마크(PP), 대만(Polyester)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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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셀룰로스 섬유로 69천톤을 보임. 그 중 방적 및 부직포用으로 주로 사용되는 셀룰로스 SF(비스코스, 모달, 라이오셀, 아세테이트)는 47천톤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임. 국별로는 오스트리아産이 최대로서 30.7천톤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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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

‘09년 독일의 섬유소재별/용도별 수요를 보면, 화섬의 비중이 92%로 전년의 91%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물량으로는 656천톤을 보임. 반면, 원면의 비중은 6%에서 5%로 감소함.

화섬의 경우 용도별로 구분하면, 58%가 산업用, 25%가 홈텍스타일用이었으며, 의류用은 17%에 불과하였음.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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