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일보 5. 27

Toray가 아시아 신흥국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함. 최근 日覺昭廣 사장은 조기에 인도에 생산거점을 설치하는 외에 연구개발거점의 현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힘.

동사는 중기경영과제 「프로젝트 AP-G 13」을 시동, 아시아 신흥국사업확대(AE)프로젝트를 추진하여 2013년 동 시장에서 매출액의 약 40% 달성을 목표하고 있음. 동 사장에 대해 「인도는 인구, GDP 성장률에 있어서 매력적임. 진출기업의 동향 등을 주시하면서 현재 타당성을 조사중임」이라고 말하고, R&D 현지화도 「시장 확대에 맞추어 다른 needs에도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함.

Toray는 탄소섬유와 博型판넬재료 등 아시아에서의 투자를 적극화하고 있음. 인도 진출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임. 「아시아와 신흥국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의 10億名을 넘는 인구, GDP 성장률 등을 무시할 수 없으며, 기능성섬유 등의 needs도 있어 business chance는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조만간 현지생산을 추진하겠다고 의욕을 보임.

R&D에서도 「아시아에 대한 평가가 저렴한 노동력을 장점으로 한 생산거점에서 소비시장으로써의 성장성으로 옮겨가고 있음. 당연히 현지 needs도 다양하며, 이에 대응하는 개발력도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장래 연구개발의 현지화 필요성을 언급함. 일본은 본질적, 첨단적으로 특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