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탄소섬유 생산위해 Aksa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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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6-13 12:45 조회6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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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 및 가공품의 글로벌 규모의 제조 및 상용화를 위해 미국 Dow의 자회사인 Dow Europe는 터키의 Aksa와 MoU를 체결함. 금번 MoU에는 통합 탄소섬유설비의 건설을 위한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짐.
Dow의 관계자는 “Aksa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관련산업으로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로서 대규모 탄소섬유 복합소재의 생산, 풀서비스 및 통합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Aksa는 세계 최대의 Acrylic 업체로서 연간 생산능력이 308천톤에 달하고 있음. 동사는 세계시장의 13%를 점하고 있음. 동 사는 이미 탄소섬유시장에 진입하여 지난해 Yalova지역에 연산 1,500톤 규모의 생산을 개시하였음. 현재 세계 최대 탄소섬유업체는 일본의 Toray Industries로 연간 생산능력은 20천톤을 상회하고 있음.
탄소섬유 및 가공품의 글로벌 규모의 제조 및 상용화를 위해 미국 Dow의 자회사인 Dow Europe는 터키의 Aksa와 MoU를 체결함. 금번 MoU에는 통합 탄소섬유설비의 건설을 위한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짐.
Dow의 관계자는 “Aksa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관련산업으로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로서 대규모 탄소섬유 복합소재의 생산, 풀서비스 및 통합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Aksa는 세계 최대의 Acrylic 업체로서 연간 생산능력이 308천톤에 달하고 있음. 동사는 세계시장의 13%를 점하고 있음. 동 사는 이미 탄소섬유시장에 진입하여 지난해 Yalova지역에 연산 1,500톤 규모의 생산을 개시하였음. 현재 세계 최대 탄소섬유업체는 일본의 Toray Industries로 연간 생산능력은 20천톤을 상회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