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섬유업계사회책임연차총회 회의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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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7-19 11:11 조회52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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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10
중국방직공업협회는 2011년 6월 27일~28일 양일간 北京에서 2011년 중국섬유업계사회책임연차총회를 개최함. 동 회의에서는「산업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사회책임: 산업의 단계적 이전과 國內市場喚起企業의 사회책임에 미치는 영향」,「사회책임체계의 융합과 중국기업의 사회책임 발전」을 테마로 한 포럼도 개최됨.
또한, 「2010~2011 중국섬유업계사회책임보고」가 발표되어 섬유기업 16개사가 사회책임연차보고를 행함. 그리고 「2011년도 중국섬유업계사회책임정보개시실천모델賞」,「중국섬유업계에너지절감 및 배출삭감 ecology 실천공헌賞」등 각상이 수여됨.
회의에는 중국방직공업협회의 王天凱 副會長, 徐文英 副會長, 高勇 副會長, 孫瑞哲 副會長, 張莉 副會長, 楊紀朝 事務局長 외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상무부, 중화전국총회, 중국공업기업연합회 등의 간부, 국내외의 사회단체, 전문가, 학자, Media 대표, 관련섬유기업의 대표 등 약 500名이 출석함.
「산업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사회책임」의 포럼에서는 산업이전과 사회책임,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짐. 섬유업계의 사회책임실천을 통해 東部地區의 발전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다시 반복하지 않고, 산업이전을 성공리에 추진함으로서 中西部地區의 과학적,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함.
「사회책임체계의 융합과 중국기업의 사회책임발전」의 포럼에서는 BSCI, SA8000 등 국내외의 사회책임체계기관의 대표가 체계융합에 대해 토론하고, 사회책임사업의 추진에 대해서 의논함. 중국방직공업협회의 杜鈺洲 會長은 업계발전이란 관점에서 업계에 사회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함. 중국방직공업협회의 孫瑞哲 副會長은 「섬유대국」에서 「섬유강국」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모경제」에서「가치경제」로의 변화, 「발전자체의 중요」에서「과학적 발전의 중요」로의 변화와 이들 과정에 있어 섬유업계의 사회책임관리체계의 구축과 효과적인 추진이 섬유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중국의 「섬유강국」 조기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함.
그리고 그 실천을 위해 「4가지의 전환」, 「個體에서 系統으로의 전환」,「무질서에서 질서로의 전환(사회책임의 실천)」의 필요성을 지적함. 또한, 동 회의에서는 과거 5回 때와 같이 「2010~2011 중국섬유업계사회책임보고」가 발표됨. 이 보고서의 제1부에서는 2010년도 중국섬유업계의 발전상황과 사회책임의 영향에 대해서 분석, 제2부에서는 2010년 업계사회건설의 진전에 대해서 소개, 제3부에서는 사회책임표준과 협력융합의 동향 및 상황에 대해서 분석, 최후에는 중국섬유업계의 2011년도부터 2012년도의 사회책임공작계획에 대해서 설명함.
통계에 따르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중국의 섬유기업이 발표한 사회책임보고는 86件이며, 이 가운데 40%의 보고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제3자 기관의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금번은 百隆, 達利, 海冬靑, 經緯, 丹毛, 海天, 好麥爾, 志向, 恒田, 天聖, 富麗達, 喬頓, 彩虹庄, 紅綠藍, 嘉名, 華峰스판덱스 등 16개사가 사회책임보고를 행함.
중국방직공업협회는 2011년 6월 27일~28일 양일간 北京에서 2011년 중국섬유업계사회책임연차총회를 개최함. 동 회의에서는「산업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사회책임: 산업의 단계적 이전과 國內市場喚起企業의 사회책임에 미치는 영향」,「사회책임체계의 융합과 중국기업의 사회책임 발전」을 테마로 한 포럼도 개최됨.
또한, 「2010~2011 중국섬유업계사회책임보고」가 발표되어 섬유기업 16개사가 사회책임연차보고를 행함. 그리고 「2011년도 중국섬유업계사회책임정보개시실천모델賞」,「중국섬유업계에너지절감 및 배출삭감 ecology 실천공헌賞」등 각상이 수여됨.
회의에는 중국방직공업협회의 王天凱 副會長, 徐文英 副會長, 高勇 副會長, 孫瑞哲 副會長, 張莉 副會長, 楊紀朝 事務局長 외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상무부, 중화전국총회, 중국공업기업연합회 등의 간부, 국내외의 사회단체, 전문가, 학자, Media 대표, 관련섬유기업의 대표 등 약 500名이 출석함.
「산업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사회책임」의 포럼에서는 산업이전과 사회책임,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짐. 섬유업계의 사회책임실천을 통해 東部地區의 발전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다시 반복하지 않고, 산업이전을 성공리에 추진함으로서 中西部地區의 과학적,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함.
「사회책임체계의 융합과 중국기업의 사회책임발전」의 포럼에서는 BSCI, SA8000 등 국내외의 사회책임체계기관의 대표가 체계융합에 대해 토론하고, 사회책임사업의 추진에 대해서 의논함. 중국방직공업협회의 杜鈺洲 會長은 업계발전이란 관점에서 업계에 사회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함. 중국방직공업협회의 孫瑞哲 副會長은 「섬유대국」에서 「섬유강국」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모경제」에서「가치경제」로의 변화, 「발전자체의 중요」에서「과학적 발전의 중요」로의 변화와 이들 과정에 있어 섬유업계의 사회책임관리체계의 구축과 효과적인 추진이 섬유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중국의 「섬유강국」 조기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함.
그리고 그 실천을 위해 「4가지의 전환」, 「個體에서 系統으로의 전환」,「무질서에서 질서로의 전환(사회책임의 실천)」의 필요성을 지적함. 또한, 동 회의에서는 과거 5回 때와 같이 「2010~2011 중국섬유업계사회책임보고」가 발표됨. 이 보고서의 제1부에서는 2010년도 중국섬유업계의 발전상황과 사회책임의 영향에 대해서 분석, 제2부에서는 2010년 업계사회건설의 진전에 대해서 소개, 제3부에서는 사회책임표준과 협력융합의 동향 및 상황에 대해서 분석, 최후에는 중국섬유업계의 2011년도부터 2012년도의 사회책임공작계획에 대해서 설명함.
통계에 따르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중국의 섬유기업이 발표한 사회책임보고는 86件이며, 이 가운데 40%의 보고는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제3자 기관의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짐. 금번은 百隆, 達利, 海冬靑, 經緯, 丹毛, 海天, 好麥爾, 志向, 恒田, 天聖, 富麗達, 喬頓, 彩虹庄, 紅綠藍, 嘉名, 華峰스판덱스 등 16개사가 사회책임보고를 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