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화섬업체의 4~6월 연결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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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8-09 16:33 조회59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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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신문 8. 8
일본 합섬메이커의 4~6월 결산은 初期에는 지진피해의 영향으로 부진을 보였으나, 이후 원재료와 부품 등 Supply Chain의 복구가 예상외로 빨라 업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섬유사업을 보면 帝人과 Kuraray를 제외한 4개사가 增收를 보였으며, 영업이익은 全社가 增益을 기록함. 通期(연간)展望은 Toray가 매출액, 영업이익 공히 상향수정한 외에 東洋紡도 영업이익을 상향수정함.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여 期初에 전망의 공표를 미루었던 帝人은 通期, Kuraray는 上期의 업적예상을 공표함.
Toray는 내외 공히 호조로 추이함. 利益面은 衣料用, 産業用이 공히 호조를 보인 해외 자회사가 약 절반을 점유하고 있으며, 縫製品事業도 계속해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帝人의 폴리에스터 섬유사업은 不採算事業으로부터의 철수와 지진피해에 의한 자동차용도를 중심으로 한 수요부진으로 수익적인 면에서 심각한 결과를 낳음.
旭化成은 부직포, 재생Cellulose섬유 「Bamberg」, 나일론「Leona」, 스판덱스「Roica」의 판매가 견조한 흐름을 보임. 東洋紡은 스포츠어패럴분야에서는 제품이, Textile에서는 유니폼용의 매출이 상승을 보임.
Kuraray는 인공피혁「Clarino」가 환경배려형인 「Tirrenina」, Vinylon이 FRC(섬유보강Cement)용도 등에서 매출이 확대를 보임. Unitika는 衣類用에서 고기능소재, Uniform Working분야가 견조한 추이를 보여 수익개선이 이루어짐. 산업용은 건축 ․ 토목분야, 차량 ․생활자재분야가 견조한 흐름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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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합섬메이커의 4~6월 결산은 初期에는 지진피해의 영향으로 부진을 보였으나, 이후 원재료와 부품 등 Supply Chain의 복구가 예상외로 빨라 업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섬유사업을 보면 帝人과 Kuraray를 제외한 4개사가 增收를 보였으며, 영업이익은 全社가 增益을 기록함. 通期(연간)展望은 Toray가 매출액, 영업이익 공히 상향수정한 외에 東洋紡도 영업이익을 상향수정함.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여 期初에 전망의 공표를 미루었던 帝人은 通期, Kuraray는 上期의 업적예상을 공표함.
Toray는 내외 공히 호조로 추이함. 利益面은 衣料用, 産業用이 공히 호조를 보인 해외 자회사가 약 절반을 점유하고 있으며, 縫製品事業도 계속해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帝人의 폴리에스터 섬유사업은 不採算事業으로부터의 철수와 지진피해에 의한 자동차용도를 중심으로 한 수요부진으로 수익적인 면에서 심각한 결과를 낳음.
旭化成은 부직포, 재생Cellulose섬유 「Bamberg」, 나일론「Leona」, 스판덱스「Roica」의 판매가 견조한 흐름을 보임. 東洋紡은 스포츠어패럴분야에서는 제품이, Textile에서는 유니폼용의 매출이 상승을 보임.
Kuraray는 인공피혁「Clarino」가 환경배려형인 「Tirrenina」, Vinylon이 FRC(섬유보강Cement)용도 등에서 매출이 확대를 보임. Unitika는 衣類用에서 고기능소재, Uniform Working분야가 견조한 추이를 보여 수익개선이 이루어짐. 산업용은 건축 ․ 토목분야, 차량 ․생활자재분야가 견조한 흐름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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