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연신문 8. 25

Kuraray는 중국에서의 합병으로 인공피혁사업의 확대에 박차를 가함. ‘08년~’09년에 걸쳐 도입한 제2계열에 이어 최근에는 제3계열도 설치를 완료함. 이로서 대규모 개량을 통해 ‘12년 봄부터 본격 가동을 개시할 계획임. 이로서 중국거점의 생산능력은 연산 1,200만평방미터를 갖추게 됨.

제3계열에서는 동 거점 최초로 Suede調를 추진하여 중국 사업의 전개 폭을 확대할 방침임. 또한, 신설비에 의한 생산품의 품질을 확인한 후, 신속히 제4계열의 도입을 검토한다는 방침임. 동 계열이 가동하면 ‘05년부터 사업화한 중국거점의 생산규모는 동 1,600만평방미터에 달하여 일본의 설비능력을 상회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