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화섬정보 > 화섬정보

화섬정보

브라질, 保護服着用 규제강화로 수요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9-02 14:52 조회820회

본문

화섬정보 8. 30

브라질에서는 보호복착용의 규제강화에 따른 수요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개인용보호구(PPE)메이커의 브라질 시장진출이 늘면서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음.

Frost & Sullivan에 따르면 ‘08년 브라질의 산업용 보호복의 시장규모는 18.5억불 규모이며 ’15년에는 25.1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또한, ‘10년 성장률은 11%로 同年 브라질 GDP 예측 7.5%를 상회함. 향후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용도에서 수요확대가 예상되고 있음.

PPE 메이커 각사는 최신기술에 의해 가공을 끝낸 Cotton, 수입섬유의 채용 등 끊임없는 개발노력으로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음. 브라질은 개인용 보호복의 최대 수요처이기도 함. 농업이나 Bio-Energy의 개발 분야에 있어서 세계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립하고 있어 同國의  보호복 산업은 해외기업의 투자선으로서도 향후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30 적선현대빌딩 9층 (03170) Tel. 02-734-1191~4 Fax. 02-738-0111
Copyrightⓒ KOREA CHEMICAL FIBER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