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섬정보 9. 20

Manmohan Singh 首相은 방글라데시를 방문하고 同國과의 통상관계 강화를 위한 61품목의 수입관세 철폐를 발표함. 이 가운데 46개 품목이 衣料品을 중심으로 한 섬유제품임.

방글라데시 정부는 인도에서 방글라데시로의 수출액이 약 30억불인데 반해, 방글라데시에서 인도로의 수출액은 4억불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格差是正을 위해 향후 1년간 61개 품목의 관세철폐를 촉구함.

이에 대해 인도는 南아시아자유무역권(Safta)협정에 근거하여 이들 품목을 보호대상으로 삼았으나, 금번 關稅撤廢가 발표가 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