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州 섬유단체 TPP교섭 관련 정부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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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09-28 14:04 조회56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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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9. 20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TPP(Trans Pacific Partnership:환태평양경제연휴협정)제8회 교섭 회의를 앞두고 아프리카 및 美·中南美의 섬유단체는 미국통상대표부(USTR)Ron Kirk 대표앞으로 공동 서한을 보내고, 섬유분야교섭에 있어서의 요구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본 서한에서는 특히 국유 혹은 보조금 등을 받고 있는 대규모 섬유부문을 포함한 衣料品輸出 大國인 베트남에 대해 엄격한 규정 적용을 촉구하고 나섬. 구체적으로는 絲생산 이후의 공정을 역내에서 행하는 「Yarn Forward」의 원산지 규칙과 세관에서의 단속강화 등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함.
본 서한에는 아프리카 綿花 · 섬유산업연맹(ACTIF), 아이티산업연합(ADIH), 콜롬비아 전국공업연맹(ANDI), 中美도미니카의류방직품협의회( CECATEC), 미국방직품제조업자협회( NCTO), 페루공업협회(SNI)가 각각 서명함.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TPP(Trans Pacific Partnership:환태평양경제연휴협정)제8회 교섭 회의를 앞두고 아프리카 및 美·中南美의 섬유단체는 미국통상대표부(USTR)Ron Kirk 대표앞으로 공동 서한을 보내고, 섬유분야교섭에 있어서의 요구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짐.
본 서한에서는 특히 국유 혹은 보조금 등을 받고 있는 대규모 섬유부문을 포함한 衣料品輸出 大國인 베트남에 대해 엄격한 규정 적용을 촉구하고 나섬. 구체적으로는 絲생산 이후의 공정을 역내에서 행하는 「Yarn Forward」의 원산지 규칙과 세관에서의 단속강화 등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함.
본 서한에는 아프리카 綿花 · 섬유산업연맹(ACTIF), 아이티산업연합(ADIH), 콜롬비아 전국공업연맹(ANDI), 中美도미니카의류방직품협의회( CECATEC), 미국방직품제조업자협회( NCTO), 페루공업협회(SNI)가 각각 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