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9. 30

중국 上海 嘉定區에서 개최된 제1회 과학기술전람회에서 중국 최초 탄소섬유製 電氣自動車가 산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음.

개발자의 하나인 中國科學院深川先進技術硏究院 自動車電子硏究센터에 따르면 본 炭素纖維製 電氣自動車는 탄소섬유製 부품을 많이 채용함으로서 차체중량을 1.1톤으로 억제했으며,  또한 동시에 減衰係數도 15배 높여 전기구동계통, 트랜스미션, 電池도 최적화하여 최고속도가 100㎞/h에 달한다고 밝힘.

또한, 차체경량화와 동시에 안전성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일반적인 자동차의 차체로는 충격 후에 鋼材의 탄력성으로 변형이 생김으로서 에어백에 의해 차내의 인간을 보호하지만, 탄소섬유製의 자동차는 충격에 의해 외측의 재료가 분쇄되고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흡수되어 차내의 인간을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함.

同 센터에서는 현 시점에서 탄소섬유 제조기술은 코스트가 너무 높아 자동차 시장으로의 보급은 어렵지만 嘉定先進技術 Innovation · 育成센터 등과 협력하여 嘉定에 硏究開發基地를 설립하여 新에너지 자동차를 시장에 보급하고 싶다는 의향을 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