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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홍수로 일본 화섬업체 피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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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10-31 11:38 조회6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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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신문 10. 26

 

태국 방콕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태국의 대홍수로 일본 섬유업계가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남. 帝人그룹의 Fiber 생산/판매회사인 TPL이 침수된데 이어, 伊藤忠商事의 태국 사업회사인 TTL Industries의 제2공장 부지도 침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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帝人그룹은 아유타야縣의 TJT와 TCT가 이미 冠水被害를 입어 조업을 정지했으며, 파토움타니縣의 TPL도 부지가 침수피해를 입음. 동 그룹은 의류용 폴리에스터 장섬유사의 일본국내 생산을 중지하고, 태국의 TPL로 설비를 이관함. 北陸産地 등으로의 원사공급과 관련해서는 현 시점에서는 재고와 인도네시아의 TIFICO와 기타 OEM메이커, 松山工場에 남아있는 미니플랜트의 생산 등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힘.

 

TTL의 제2공장이 입지한 돔무안지구에도 대량의 물이 유입되어 동 공장부지내에도 침수가 시작됨. 현재 건물 등의 피해는 없지만 설비 등을 정지하고 수해대응에 집중하고 있음. 伊藤忠商事와 YAGI, 蝶理 등 태국에서 봉제품의 OEM 생산하는 商社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의 봉제품의 생산, 수출, 출하와 관련해서는 홍수에 의한 큰 피해는 없는 상태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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