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일보 11. 4

Toray의 2011년 9월 중간결산은 TV시장의 침체에 따른 情報通信材料/機器事業의 부진을 섬유, 플라스틱․케미컬, 탄소섬유 복합재료사업에서 Cover하여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7,998億円을 기록함. 영업이익은 49.1% 증가한 634億円, 경영이익은 동 61.9% 증가한 655億円, 순이익은 동 60.9% 증가한 401億円으로 모든 이익에서 과거 최고치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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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로는 섬유는 매출액 동 12.6% 증가, 영업이익 동 67.8% 증가함. 국내의 기능성 Inner wear와 중국의 봉제품이 견조하게 추이함. 플라스틱․케미칼은 매출액 동 35.9% 증가, 영업이익 동 35.9% 증가함. 중국을 중심으로 ABS 樹脂의 수요가 부진을 보였으나, 재해복구로 인해 자동차관련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판매가 회복을 보임. 필름은 공업․포장자료용도가 전반적으로 견조한 추이를 보임.

情報通信材料․機器는 매출액 동 4.5% 감소, 영업이익 동 7.3% 감소함. FPD 관련제품이 패넬 생산조정의 영향을 받음. 탄소섬유 복합재료는 매출액 14% 증가, 영업이익 동 305.8% 증가함. 항공기 수요의 회복과 압축천연가스탱크의 수요가 확대를 보임. 환경 ․ Engineering은 增收로 黑字化를 기록함.

이에 따라 연간으로 매출액 1兆6,700億円, 영업이익 1,200億円, 경상이익 1,200億円, 순이익 740億円으로 매출액, 이익 공히 과거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