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12. 7

수출이 규제되어 있는 탄소섬유의 가공품을 무허가로 홍콩과 대만에 수출했다는 협의로 일본 경시청 공안부는 Plastic 제조 대기업인 「Kureha」의 그룹회사와 수출을 담당한 부장을 서류 송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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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爲法違反의 혐의로 서류 송치된 것은 「Kureha」그룹의 합성수지제조회사 「Kurefine」과 전 관리부장으로 최근 탄소섬유를 혼합한 판재 3枚를 60万円 상당을 무허가로 홍콩과 대만에 수출한 협의가 적용됨.

탄소섬유는 미사일의 先端部分 등으로 군사전용이 가능하여 수출이 규제되어 있음. 담당부장은 탄소섬유 판재를 샘플이라고 속여 규제를 피하려했다는 용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짐 . 동 판재는 대만의 회사가 최종적으로 中國 蘇州市의 반도체 테스트장치 제조회사에 수출했다고 警視廳은 해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