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Rayon, 탄소섬유 생산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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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1-12-22 10:00 조회53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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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일보 12. 21
三菱Rayon이 탄소섬유의 생산체제를 강화함. 금년 6월 大竹事業所(히로시마)에서 연간 2,700톤 규모의 Large tow 제조설비를 가동하기 시작했으나, 동 규모의 Large tow 설비를 추가 도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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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설비의 Bottle neck 해소도 예정되어 있어 2015년도까지는 동 1만3,800톤 체제를 확립할 것으로 보임. 歐州에서는 자동차나 풍력발전용도의 수요확대를 겨냥하여 原絲(프리커서)에서 탄소섬유까지의 일관생산을 시야에 두고 있어 2015년도 이후의 거점구축을 목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