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和新材料/Lenzing, 안전방호복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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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2-04-16 17:37 조회73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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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4. 10
중국 최대 아라미드섬유 메이커인 烟台泰和新材料集團과 셀룰로오스(cellulose)纖維 대기업인 오스트리아의 Lenzing은 3월 難燃性防護服分野의 제휴에 합의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烟台泰和新材料集團은 難燃性 Meta系 아라미드섬유 TAMETAR(泰美達)을, Lenzing은 難燃性 특수 Rayon Lenzing FR을 전개하고 있음. 모두 전투복, 소방경찰 등 특수방호복에 채용되고 있음. 양사는 수년 전부터 석유방화작업복, Arc보호복 등의 영역에서 제휴하고 있 어 금번 전략적 제휴는 양사의 국제화 제휴가 새로운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함.
中國産業用纖維品協會에 따르면 중국의 안전보호복시장은 소방복에 아라미드 섬유가 채용되고 있는 이외에 기본적으로는 綿 혹은 폴리에스터 생지에 難燃 處理를 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세탁후의 難燃性 劣化, 사용수명 짧음, 착용감 불쾌 등 결점이 적지 않음. 신형안전방호 복시장의 성장률은 연율 25% 이상이며, 국내 수요는 연간 2000万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됨.
양사는 아라미드섬유와 Lenzing FR이 각각 歐美市場에서 성공한 경험을 살려 중국 나아가서는 세계의 Personal 보호산업의 혁신적 진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