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유업계 재고량 증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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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2-05-29 13:59 조회63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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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5. 29
2012년 1/4분기 중국의 섬유, 모피 상장기업 85개사의 재고액은 731.7億元에 달하여 전년동기 623.2億元에 비해 108.5億元, 17.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85개사 가운데 73개사의 재고액이 1億元을 넘고, 13개사의 재고액은 10億元을 넘음. 6개사의 재고액은 20億元을 넘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가운데 雅戈尔、鄂尔, 多斯、紅豆 등 4개사의 재고는 30億元을 넘음. 그 중에서도 雅戈尔은 237.03億元을 보임. 재고의 증가가 판매부진이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됨. 국가면화시장관측시스템의 샘플 조사에 따르면 1/4분기 섬유기업의 면화재고량은 38.5日로 前日比 6.6일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면화가격의 급등을 보인 전년동기 보다는 0.8일분 감소하는데 그쳐 과거 3년간의 평균보다 2.4일분의 증가를 기록함. 전국면화재고수량은 약 105.1만톤으로 과거 3년의 평균재고에 비해 5.3% 증가함.
2012년 1/4분기의 면사방적기업 8개사의 총재고액은 51.79億元으로 전년동기대비 47.76億元을 8%, 4.03億元 상회함. 8개사 가운데 5개사의 재고가 증가를 보임. 관련데이터에 따르면 화섬기업도 현재 통상 약 2倍에 상당하는 약 30일분의 재고를 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전문가에 따르면 화섬사의 재고는 소화될 소지가 충분히 있으나, 生地의 재고량이 너무 많은 것이 섬유산업 전체 Chain의 수요침체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