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3개사 공장건설 위해 印尼 대표단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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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2-06-28 15:47 조회56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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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6. 20
최근 중국의 섬유기업 13개사가 공장건설을 위한 용지를 찾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대표단을 파견함. 금번 대표단에는 天虹紡織集團 등 대기업의 대표도 포함되어 있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동 공장건설후보지로는 인적자원의 확보와 인프라(Infrastructure)를 고려하여, 중부 자와 州의 Boyolali와 Surakarta가 거론됨. 당초 인도네시아섬유협회(API)는 중국기업에 대해 자와州 이외의 지역에 투자해 줄 것을 권고했으나, 인프라(Infrastructure) 정비 상황 등을 고려하여 자와 지구가 후보지로 선정됨.
그 중에서도 西자와 지구는 노사관계가 안정되어 있지 않아 중부 자와 지구가 후보지로 선정됨. 한편, 동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전량 수출을 겨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