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旭化成, 스판덱스 사업 연휴강화와 고부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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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2-07-06 17:37 조회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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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신문 7. 4

旭化成의 Spandex(Roica)事業은 今期(13년 3월기)에 아시아 4개소 생산거점의 고부가가치 대응과 연휴의 강화를 추진함. 특히, 해외 Spandex 사업 가운데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태국공장의 위상을 끌어 올려 일본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부가가치제품을 태국에서도 생산하는 등 일본계 고객의 needs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보임.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편, 국내 공장도 ‘14년에 제조설비개량을 완료, 범용품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추진하며 중국 공장도 細物化를 추진할 방침임. 

국내의 守山工場은 범용사의 수출이 円高로 부진하여 前期는 생산이 감소를 보임. 향후 범용사의 생산은 태국(TAS)등으로 이관하는 한편, 熱合着「SF」, 消臭機能「CF」등 호조를 보이고 있는 機能絲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임. 연간 약 8,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이 범용사의 감소로 약 20% 생산량이 감소하지만 설비개조에 의한 기능사 대응을 ‘14년에 완성하여 翌年부터는 고수익형 공장으로 전환할 방침임. 

중국 杭州의 HAS는 연산 약 3,000톤 규모로 범용사가 대부분이지만 현지에서 팬티스타킹용 細物機能絲의 needs도 있어 방사기를 개조, 현재 40~70denier 중심에서 15~20 denier의 細物로 shift할 방침임. 

原料․原絲를 일관 생산하는 대만 FAS는 다른 아시아 거점과는 달리 80% 정도를 대만 국내에 판매하고 있음. 과거의 실적으로 볼 때 시장에서 높은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도 공급이 타이트하게 추이하고 있음. 따라서 今年 中에 耐鹽素「SP」의 생산을 개시하여 대응품종의 확대를 꾀할 것으로 보임.  

Roica 전체 용도개척에 있어서 衣料․Sports 이외에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종이기저귀용도에 힘을 기우리고 있음. 특히, 성장이 기대되는 東南아시아에서 TAS를 중심으로 금년 가을 완공되는 동사 Spunbond 공장과도 연휴를 강화하는 등 일본계 기저귀메이커에 대한 대응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현재 6,000톤의 생산규모를 ‘15년에는 1만톤으로 확대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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