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東海龍의 채권자 회의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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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2-08-02 11:38 조회55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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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7. 30
파산절차중에 있는 山東海龍은 灘坊에서 제1회 채권자회의를 개최함. 지난 7월 4일까지 약 500개사의 채권자가 신청한 채권총액은 49億元에 달함.
채권자회의에서는 管財人은 모두 관리사업을 접수하고, 은행계좌, 영업허가, 재무인장 등을 조사하는 등, 각종자산의 조사 분석을 행한 후에 재건을 논의키로 결정함.
재건구상에 대해서 管財人은 가능한 한 주력업무는 남기고, 불량 채권을 처리하는 방향에서 재건기업을 선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자세한 사항은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편, 파산수속중에 있지만 동사는 생산을 계속하고 있으며, 현시점의 가동률은 90% 전후이며, 종업원의 급료도 통상대로에 지불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의 2012년 상반기 적자액은 2.93億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