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恒申과 DSM, CPL 생산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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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2-08-16 16:13 조회62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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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8. 10
長樂恒申合纖科技(恒申)는 최근 네덜란드의 화학메이커인 DSM과 Caprolactam(CPL)공장건설에 협력한다는 취지의 기본합의서에 조인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향후 정식합의에 이르기 까지는 여러 차례의 교섭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 합의서에 따르면 DSM이 CPL의 생산기술, 공정, 설비도입, 관리 등을 제공하고, 恒申이 완성후 공장을 운영하게 됨. CPL 공장의 건설은 2期로 나누어 실시하고, 각각 설비능력은 第1期가 연산 40만톤, 第2期가 60만톤 규모임. 第1期는 2012년말 착공하여, 2015년에 완성할 예정임.
恒申은 나일론 6의 산업체인을 확충중에 있음. 나일론 Chip 설비능력을 연산 18만톤에서 2014년에는 倍增한 36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임. 금번 합의서는 중국의 화섬산업에 있어서 아래와 같은 점에서 意義가 있음.
① CPL의 수입의존도를 낮춤.
② 뛰어난 공정, 품질의 CPL을 생산함으로서 나일론의 생산효율과 안정성을 제고.
③ 다운스트림 Chip의 증설로 동사의 나일론 산업Chain이 더욱 강고해 짐.
< 중국의 Caprolactam 수입추이 >
(단위 : 천톤)
구분 |
2009 |
2010 |
2011 | |
세계계 |
601 |
631 |
633 | |
|
러시아 EU27 일본 미국 멕시코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
116 176 62 70 37 44 17 |
123 138 95 75 50 48 52 |
141 119 102 64 59 55 49 |
자료 : 중국무역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