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yFI, 섬유무역침체에 대해 對정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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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섬협회 작성일12-08-28 10:12 조회5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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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정보 8. 28
인도네시아 商業省에 따르면 유럽 위기의 영향으로 同國의 무역흑자 감소가 계속되고 있음. 섬유산업의 무역흑자는 과거 10년간 연간 50億∼60億$불 유지해 왔으나, 2012년 1-5월의 무역흑자는 24.1억불로 크게 감소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러한 상황으로 인도네시아합섬협회(APSyFI)는 정부에 대해 아래와 같은 내용의 제언을 함.
- 국내산 원재료사용의 촉진, 필요할 경우에는 국내제품의 사용을 의무화하거나, 또는 수입을 억제함.
-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의 감면추진.
- 의류에 대한 관세인상(현행의 실행 관세율 15%를 WTO 양허세율인 35%까지), 의류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긴 급 수입 제한)로 다운스트림산업의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