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8. 30

중국내 최대 폴리에스터 메이커인 桐昆은 최근 18.6億元을 투자하여 연산 40만톤 규모의 차별화 폴리에스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함.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동사는 浙江省 棟鄕市 臨杭經濟區에 총면적 30헥타르의 토지를 취득함. 新 工場에는 中國産 폴리에스터 중합직방기술을 채용하고, 세계 최첨단 新型延伸機를 도입하여 20本 규모의 직접생산라인을 구축, 연산 40만톤의 超模倣差別化 폴리에스터 長纖維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됨.

현재 섬유업계에서는 다운스트림인 어패럴·家庭用纖維品業界의 對內外 수요 부진과 폴리에스터 제품의 공급과잉으로 재고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대규모 증설은 폴리에스터 업계의 도태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함.  

이에 대해 桐昆은 금번 동사가 대형투자를 진척시키는 배경은 「업계의 調整期에 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건설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또한 업계의 경기가 호전되었을 때,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同業 他社를 따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며, 동시에 시장에 섬유제품에 대한 Needs가 충분한 것이 주요인」이라는 입장을 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