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8. 30

廣州交易會에 따르면 2011년 南아프리카로부터의 바이어는 21.4% 증가했다고 발표함. 섬유산업에서는 중국 출전기업의 아프리카로부터의 受注額은 총 9,000만불로 전년대비 2.5%증가함.

아프리카의 경제성장, 아프리카의 면화생산, 저렴한 인건비, 광대한 토지, 아프리카 각국 정부의 섬유산업에 대한 지원조치 등으로 많은 中國企業이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중국 섬유업계는 면화가격의 고공행진, 코스트상승, 위앤화 절상 등으로 압력을 받고 있음. 아프리카에서는 면화생산이 증가하고 있음. 국제면화자문위원회(ICAC)의 전망에 따르면 아프리카 프랑스어권의 면화생산량은 2013년도는 61.9만톤으로 현재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중국은 작년 베냉, 부르키나파소, 차드, 말리 등 4개 綿생산국과 협력 협의에 조인하고, 기술이전, 연구개발, 종자, 농업기계, 비료제공, 융자, 인재교류 등 면화생산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섬. 이로서 중국섬유업계의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됨. 

중국 浙江省의 越美紡織은 나이지리아, 말리, 카메룬, 세네갈 등에 이미 공장이나 판매거점을 설립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에서는 자사에 의한 섬유공업구를 건설하고 다른 중국 섬유기업의 투자를 독려하고 있음. 현재 방직, 직포, 자수, 니트, 어패럴까지의 산업체인을 정비하고 있음. 나이지리아의 인구는 1.7억명으로 소비시장은 크지만, 제조업이 취약하여 국내수요의 80%에 달하는 섬유제품은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음.

또한, 남부 아프리카관세동맹(SACU)국가(남아프리카, 레소토, 스와질란드, 보츠와나, 나미비아)는 공업발전정책내에서 섬유산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어, 해외로부터의 투자를 유치하는 정책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