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정보 11. 20

鐘通通信에 따르면 홍콩과 廣東省의 섬유기업 약 500개사가 미얀마의 수도 양곤 주변에 공업단지 「홍콩공업원구」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음. 홍콩의 纖維業界關係者員이 밝힌 바에 따르면 동 프로젝트에는 총 100억불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보임.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금번 계획은 중국 본토의 인건비 상승과 심각한 인력부족으로 미얀마를 珠江델타지구 이외의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삼으로는 의도로 보임. 관계자는 동국 진출의 이유로서 저렴한 인건비와 풍부한 노동력을 들고 있으며, 이는 노동집약산업에 있어서 큰 매력이라고 강조함.

현지의 인건비는 월평균 약 100불로, 珠江델타지구의 4분의 1정도임. 미얀마 정부도 이 계획이 약 50만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매우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